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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T뉴스]티빙, 이용자 역대 최대 경신…넷플과는 역대 최소 격차 기록도

온카뱅크관리자

2024-04-25 07:20:02

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"오리지널 콘텐츠와 독점 콘텐츠 시너지 덕분"</strong> 
       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
         <section dmcf-sid="tpMazyphUR">
         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dmcf-pid="FTq6GETNzM" dmcf-ptype="figure">
          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ⓒ News1 윤주희 디자이너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404/25/NEWS1/20240425072003790twel.jpg" data-org-width="1400" dmcf-mid="10v1A6g2ze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404/25/NEWS1/20240425072003790twel.jpg" width="658"></p>
          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
            ⓒ News1 윤주희 디자이너
           </figcaption>
          </figure>
          <p dmcf-pid="3qik9XqyFx" dmcf-ptype="general">(서울=뉴스1) 양새롬 기자 = 온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티빙이 오리지널 콘텐츠와 한국프로야구(KBO) 생중계 효과로 역대 최대 일간활성이용자수(DAU)를 경신했다.</p>
          <p dmcf-pid="0BnE2ZBW3Q" dmcf-ptype="general">25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티빙의 이달 21일 DAU는 223만 명으로 집계됐다. 이는 티빙 역대 최고 수치다. </p>
          <p dmcf-pid="pbLDV5bYpP" dmcf-ptype="general">티빙 측은 '환승연애3', '크라임씬 리턴즈' 등 올해 공개한 오리지널 콘텐츠가 흥행한 데다 화제작인 tvN 드라마 '내남편과 결혼해줘', '눈물의 여왕' 등의 영향이 있었을 것이라고 봤다.</p>
          <p dmcf-pid="UURNqWUl76" dmcf-ptype="general">또 지난 달부터 시작한 프로야구 생중계의 영향도 크다. DAU 수치로 볼 때 주말 경기는 티빙에서 시청하는 것이 고착화됐다는 분석이다,</p>
          <p dmcf-pid="uuejBYuSp8" dmcf-ptype="general">이같은 성장세에 국내 OTT 1위인 넷플릭스와의 격차도 38만 명(이달 19일 기준)으로 줄었다. </p>
          <p dmcf-pid="77dAbG7v04" dmcf-ptype="general">특히 지난해 넷플릭스와 티빙의 DAU 평균 차이(181만 명)와 비교할 때 격차는 5배 이상 줄어든 셈이다. 이는 토종 OTT 가운데서도 역대 최소 격차 기록으로 알려졌다.</p>
          <p dmcf-pid="z6khMu6Fzf" dmcf-ptype="general">티빙 측은 "오리지널 콘텐츠와 독점 콘텐츠의 시너지가 지속된 것"이라며 "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추리예능 '여고추리반3'이 2년 만에 돌아와 흥행 신화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"고 전했다.</p>
          <p dmcf-pid="qPElR7P37V" dmcf-ptype="general">flyhighrom@news1.kr </p>
         </section> 
        </div> 
       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뉴스1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, AI학습 이용 금지.<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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