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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예뉴스]'아티스트' 지코 "첫 무대에 관객 1600명..도파민 최고"[스타현장]

온카뱅크관리자

2024-04-23 19:21: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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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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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[스타뉴스 | KBS 신관=안윤지 기자]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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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dmcf-pid="ySb7Xxj4CD" dmcf-ptype="figure">
          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가수 지코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KBS 2TV 예능 '더 시즌즈 - 지코의 아티스트'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/2024.04.23 /사진=이동훈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404/23/starnews/20240423192114041gkff.jpg" data-org-width="1024" dmcf-mid="PqmEiWUllm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404/23/starnews/20240423192114041gkff.jpg" width="658"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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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가수 지코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KBS 2TV 예능 '더 시즌즈 - 지코의 아티스트'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/2024.04.23 /사진=이동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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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'아티스트' 가수 지코가 MC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.
          </div>
          <p dmcf-pid="Yy2B1ekPlk" dmcf-ptype="general">KBS 2TV 음악 프로그램 '더 시즌즈 - 지코의 아티스트'(이하 '아티스트')는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첫 회 녹화가 진행됐다.</p>
          <p dmcf-pid="GWVbtdEQWc" dmcf-ptype="general">지코는 이날 무대를 열며 "그는 사실 1600명 관객분이 왔다. 어제 낮부터 줄 섰다고 하더라. 이 순간 잊지 않겠다. 처음과 끝이 중요하지 않나. 나의 처음을 함께 해줘서 고맙고 멋진 무대를 진행하겠다"라고 포부를 밝혔다.</p>
          <p dmcf-pid="HYfKFJDxlA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"제이 팍(박재범), (최)정훈이, 악뮤, 이효리 선배님에 이어 MC를 맡았다. 난 데뷔한 후로 KBS 뮤직 토크쇼에 출연하고 싶다. 꿈의 무대에 이름을 걸고 MC를 맡게 됐다. 올해 얻은 도파민 중의 최고다"라고 기뻐했다.</p>
          <p dmcf-pid="XZPfUosdhj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'더 시즌즈'는 지난해 2월 시작된 KBS 시즌제 심야 음악프로그램이다. '박재범의 드라이브'를 시작으로 '최정훈의 밤의공원', '악뮤의 오날오밤', '이효리의 레드카펫'을 진행한 바 있다. 오는 26일부터는 지코가 MC를 맡아 '지코의 아티스트'를 연다.</p>
          <p dmcf-pid="Z5Q4ugOJlN" dmcf-ptype="general">KBS 신관=안윤지 기자 zizirong@mtstarnews.com</p>
         </section> 
        </div>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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