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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예뉴스]빅톤 출신 도한세 ‘살냄새’로 컴백, 벚꽃과 어울리는 감성

온카뱅크관리자

2024-04-19 17:04: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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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더다이얼뮤직 제공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404/19/newsen/20240419170431693pdzf.jpg" data-org-width="650" dmcf-mid="0r4JkltsM2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404/19/newsen/20240419170431693pdzf.jpg" width="658"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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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더다이얼뮤직 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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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p dmcf-pid="uj6nDv3ILb" dmcf-ptype="general"> [뉴스엔 하지원 기자]</p>
          <p dmcf-pid="71OYpViBJB" dmcf-ptype="general">도한세(DOHANSE)의 서정적인 싱글이 화제다.</p>
          <p dmcf-pid="zmJchZBWdq" dmcf-ptype="general">도한세의 소속사 더다이얼뮤직 측은 “지난 18일 오후 6시에 새 싱글 앨범 ‘살냄새’를 발매했다”고 밝혔다.</p>
          <p dmcf-pid="qOnES1KGnz" dmcf-ptype="general">도한세의 이번 싱글 ‘살냄새’는 기존의 팝펑크 장르보다 서정적이며 부드러운 멜로디로 이루어진 곡이다. 봄 감성에 맞는 로맨스곡으로 귀에 맴돌며 마음을 간지럽힌다.</p>
          <p dmcf-pid="BRz8nDyjM7" dmcf-ptype="general">이번 싱글 앨범에서 “그 어떤 향도 맡을 수 없고 그 어떤 향도 밸 수가 없게 돼버린 난 그 무엇도 필요 없어“, "오롯이 너의 살냄새에 너의 살냄새에만 눈이 감겨”등 인상적인 가사가 돋보인다. 도한세는 본인의 기억에 강렬하게 남은 '살냄새'에 빗대어 과거의 연인에 대한 회상과 애틋함을 가사로 표현했다.</p>
          <p dmcf-pid="b9Z78nrReu" dmcf-ptype="general">특히 타이틀 곡명을 연상시키는 핑크빛 벚꽃잎으로 물든 앨범 아트워크는 발매 시기에 어울리는 감성을 담아내 눈길을 모았다.</p>
          <p dmcf-pid="KQUVdcSgdU" dmcf-ptype="general">빅톤 출신 도한세는 특유의 유니크한 스타일과 탁월한 작사 작곡 능력으로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. 이번 새로운 발표곡을 통해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펼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다양한 활동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.</p>
          <p dmcf-pid="983KMNCnip" dmcf-ptype="general">뉴스엔 하지원 oni1222@</p>
          <p dmcf-pid="2n9MNOXDe0" dmcf-ptype="general">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@newsen.com copyrightⓒ 뉴스엔. 무단전재 &amp; 재배포 금지 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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