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오즈커뮤-OZcommunity】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: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: 스포츠분석 : 무료스포츠중계tv : 섹시bj움짤 : 스포츠뉴스 :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

로그인

글쓰기

[IT뉴스]정부, '의대증원 조정' 국립대총장 건의 수용할듯…한총리 오후 발표

온카뱅크관리자

2024-04-19 10:21:03

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 
       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
         <section dmcf-sid="zy0O5U8tQt">
          <p dmcf-pid="qJE6NwWA41" dmcf-ptype="general">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자율적으로 일부 조정할 수 있게 하자는 국립대 총장들의 건의를 수용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.</p>
          <p dmcf-pid="BqQFfMA8P5" dmcf-ptype="general">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를 논의한 뒤 그 결과를 특별 브리핑 형식으로 직접 발표할 예정이라고 총리실이 밝혔다.</p>
          <p dmcf-pid="bwyahYuSPZ" dmcf-ptype="general">한 총리의 브리핑은 오후 3시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. 브리핑에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,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등 관계부처 장관들이 함께 한다.<br></p>
         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dmcf-pid="KZqvpbRu6X" dmcf-ptype="figure">
          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지난달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의료 개혁 관련 대국민담화를 하고 있다. 왼쪽부터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,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, 한덕수 총리,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. 김민수기자 mskim@etnews.com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404/19/etimesi/20240419102104471cudj.jpg" data-org-width="700" dmcf-mid="7Z3sZp41QF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404/19/etimesi/20240419102104471cudj.jpg" width="658"></p>
          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
            지난달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의료 개혁 관련 대국민담화를 하고 있다. 왼쪽부터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,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, 한덕수 총리,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. 김민수기자 mskim@etnews.com
           </figcaption>
          </figure>
          <p dmcf-pid="9YzS0BMUQH" dmcf-ptype="general">앞서 6개 비수도권 국립대 총장들은 2025학년도 대입에서 증원된 의대 정원을 상황에 따라 절반까지 줄여서 모집할 수 있게 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.</p>
          <p dmcf-pid="2TUCt7P38G" dmcf-ptype="general">이와 관련 대통령실 관계자는 “의대 증원 2000명이란 숫자에 대해서는 열려 있다”며 “의견을 가져오면 당연히 긍정적으로 생각해볼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한다”고 말했다. 이 관계자는 “중대본이 최대한 빨리 논의해서 결정해야 한다. 입시가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확정해야 한다”고 덧붙였다.</p>
          <p dmcf-pid="VuQFfMA84Y" dmcf-ptype="general">당초 정부가 제시한 연 2000명 증원 규모에 매몰되지 않고 의대가 자율적으로 정원을 조정하면 이를 수용하겠다는 취지다. 이에 따라 내년도 의대 증원 규모는 당초 2000명에서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.</p>
          <p dmcf-pid="fHBTUKe7PW" dmcf-ptype="general">정부는 2000명 늘린 정원을 5년 이상 유지해 2031년부터 매년 2000명씩 의사를 배출한다는 계획이었지만, 상황에 따라 내년 이후 증원 규모도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.</p>
          <p dmcf-pid="4bduQiwM8y" dmcf-ptype="general">정용철 기자 jungyc@etnews.com</p>
         </section> 
        </div> 
       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전자신문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

댓글 총 0개

이번주 포인트랭킹

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.

14,000상품권
23,000상품권
32,000상품권

업체홍보/구인 더보기

놀이터홍보 더보기

지식/노하우 더보기

판매의뢰 더보기

포토 더보기